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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산시, 노후주택 상수도관 개량 사업 추진…교체비용 최대 90% 지원 안산시는 노후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녹물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주택 상수도관 개량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연면적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 가운데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가구다.안산시는 사업비 11억6,800만원을 투입해 주택면적에 따라 60㎡ 이.
  2. 국가산단 예정지’용인 남사읍·이동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앞으로 3년간 용인의 남사읍과 이동읍에서 토지거래를 하려면 시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앞서 지난 15일 정부가 반도체 초격차 유지를 위해 남사읍과 이동읍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토지거래허가제도는 토지의 투기목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급격한 지가상승이 우려되는 지역.
  3. 안산시, 수소전기차 구매 시 최대 3천450만원 지원 안산시는 미세먼지 및 배출가스를 저감하고 수소 시범도시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200대 보급을 목표로 대당 3,25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등이다. 다만, 전체 지원대상 가운데 20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
  4. 대야·신천권, 개학기 맞이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단속 지속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개학기 맞이 학교주변 및 주요 상권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불법유동광고물은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바람에 날려 안전사고를 발생하고, 도시 미관까지 해치고 있다.특히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정비반 활동으로 지..
  5. 안성시보건소, “돌봄시설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 실시 안성시 보건소는 결핵 발병을 예방하고자 3월 20일부터 돌봄시설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진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이며, 유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안성시보건소 결핵관리실로 전화하면 된다.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른 잠복결핵감염 의무 검진 대상은 의료기관, 산후...
  6. 양기대 의원, 추경호 장관에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백지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은  22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백지화를 촉구했다.양 의원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질의에서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로 이전하는 문제 때문에 광명시민과 광명시가 똘똘 뭉쳐 분노하고 있다”며 “기재부가 타당성 재...
  7. 경기도교육청,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75교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 확대로 자기주도 식생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선택급식 모델학교  75교를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1월 도내 고등학생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학생 82.6%가 ‘자율 선택형 급식 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학년별로는 1학년 86.3%, 2학년 82.9%, 3학년 78.9%가 자율 선택형 급식...
  8.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해 현장의 예방교육 강화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6개 권역(북부, 동부, 중부, 남서, 남동, 남서)에서 도단위 강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6개 권역별 강사들이 사전 신...
  9.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금’ 24일 지급. 123명에 생활 안정지원금 등 경기도가 24일 도에 거주하는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 123명에게 500만 원의 위로금과 월 20만 원의 생활 안정지원금 등을 처음 지급한다.지난해 10월 발표된 ‘선감학원 사건 치유 및 명예 회복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금은 최초다.앞서 경기도는 지난 1월 16일부터 선감..
  10. 경기도,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대상 3만 987명으로 확대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가 가능한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관리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말까지 4천300명을 확대해 총 3만 987명으로 늘린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화재‧낙상 등의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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