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면 가납1리, 현대자동차 경기동부지역본부와 1사 1촌 자매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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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양주시 광적면 가납1리는 지난 23일 마을회관에서 현대자동차 경기동부지역본부와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마을회관 보수 등을 지원하는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최희복 경기동부지역본부장과 직원, 이종덕 가납1리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해 자매결연을 통해 신의와 성실로써 우의를 증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희복 본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마을회관 보수를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농촌의 발전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서로가 상생하는 의미 있는 교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