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나들이로 주목…고양국제꽃박람회, 흥행 속 막바지 준비 ‘분주’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후 꾸준한 관람객 유입이 지속되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엿새 만에 12만 명 이상이 방문한 가운데, 행사 막바지를 향해 관람객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한 ‘시간 여행자의 정원’과 혼천의 모티프의 대형 꽃 조형물은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으며,
오산중·고경제인연합회(오경회) 이제형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 입장을 밝힌 오산중고 경제인 연합회 회원
오경회는 23일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지지 입장을 밝히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로 판단해 조용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 후보는 그동안 지역 현안을 꾸준히 챙겨왔으며, 특히 중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경제는 시민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중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정책이 절실하다”며 “조 후보의 산업·경제 관련 공약이 오산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지지 선언에 대해 조용호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오신 분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오산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경제 단체가 특정 예비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힌 사례로, 향후 오산시장 선거 구도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