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나들이로 주목…고양국제꽃박람회, 흥행 속 막바지 준비 ‘분주’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후 꾸준한 관람객 유입이 지속되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엿새 만에 12만 명 이상이 방문한 가운데, 행사 막바지를 향해 관람객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한 ‘시간 여행자의 정원’과 혼천의 모티프의 대형 꽃 조형물은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으며,
경기 화성특례시에서 활동 중인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지역 현장 방문을 잇따라 진행하며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는 최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권칠승·송옥주 의원을 비롯해 당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 결집을 다졌다. 행사에는 지역 종교·사회단체 인사들도 함께하며 세 확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정 후보는 “시민들의 눈빛 속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현하고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완성하라는 열망을 느꼈다”며 “더 큰 책임감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라면서도 “성장에 걸맞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정 후보는 주말 동안 황계2동 단합대회, 봉담초 총동문 체육대회, 화성특례시장기 탁구대회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또한 이계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하는 등 정치권 교류도 이어갔다.
현장 행보에 대해 그는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더 큰 힘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작은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되고, 경쟁을 넘어 원팀으로 더 큰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 예비후보의 연이은 현장 중심 행보가 조직 결집과 인지도 확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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