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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정명근, 동탄역서 ‘수도권 30분 출근’ 교통 대전환 약속 - 동탄역서 경기도 광역교통 비전 발표…화성의 전략적 중요성 부각 - 정명근 후보 “추미애 후보와 함께 화성 30분 이동 시대 실현” - 출퇴근 시간 단축과 지역 균형발전 위한 교통 혁신 의지 강조
  • 기사등록 2026-05-12 12: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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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11일 동탄역에서 열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 발표에 참석해, 화성특례시를 경기도 교통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고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좌)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가운데)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이날 행사에는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를 비롯해 화성특례시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해 수도권 교통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동탄역은 수도권 남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공약 발표 장소로 선택되면서 화성특례시의 전략적 위상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정명근 후보는 “경기도의 가장 큰 현안은 교통과 경제”라며 “특히 동탄역에서 광역교통 비전이 발표된 것은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혁신이 곧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후보가 제시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해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권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정명근 후보가 제시한 ‘화성 30분 이동 시대’와도 방향을 같이하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측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후보는 “추미애 후보와 힘을 모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돌려드리고, 화성 곳곳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교통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교통 혁신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 발표는 단순한 교통 정책 제안을 넘어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자리로 평가된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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