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20대 총동문회(총동문회장 문경옥)는 지난 4월 19일(토), 충청북도 단양군 어상천면에 위치한 느티나무학교에서 총동문 야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야유회는 “응답하라 크리스토퍼! 우리 함께 학교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동문 간의 우애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푸짐한 상품, 정성껏 준비된 식사로 참가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크리스토퍼 20대 총동문회 오산지부가 주관했으며, “우리는 하나!!우리가 미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동문화합은 물론 오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문경옥 총동문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동문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문 간의 소통과 지역사회와의 발전과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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