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하남시는 지난 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오수봉 시장을 비롯해 하남시 여성단체협의회 박풍자 회장 등 여성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양성평등 도시하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양성평등 촉진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장 수여와 2017년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36명에게 상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식후 행사에는 해피싱어 채환의 기타연주와 노래를 곁들인 모노드라마를 통해 양성 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는 양성평등 특강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전시 및 홍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홍보를 실시했다.
박풍자 회장은 "일상 생활속에서 양성평등 문화 정착과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이 없는 실질적인 평등을 위해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수봉 시장은 “여성의 권익증진과 능력개발을 위한 중심 공간 마련을 위해 여성복지회관의 조기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