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오는 7월 30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AI와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의 전문성 강화, 제도 개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서겠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권형남 회장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지도사회는 지난 40년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대전환과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지난 40년 동안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혁신과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창립 40주년은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4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권형남 회장은 창립 40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40년은 회원들의 헌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국가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0년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 회장은 "AI 중심의 산업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 국제 통상환경 변화는 기업들에게 위기이면서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현장에서 기업 혁신을 지원하는 전문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도사회는 이에 따라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 자격제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법정교육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개정을 비롯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I 기반 경영컨설팅을 비롯해 DX·AX, 기술사업화, ESG 경영,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미래 산업환경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 역량도 한층 강화한다.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권 회장은 "앞으로의 40년은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AI 시대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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