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홍보담당관 박성재 언론홍보팀장이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자랑스런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산시청 박성재 팀장
자랑스런공무원상은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 팀장은 2005년 오산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재난안전관리과를 비롯해 청소과, 초평동, 주민복지과, 자치행정과, 의회사무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2019년 지방행정주사(6급) 승진 후에는 오산시의회 의사팀장을 맡아 원활한 의회 운영과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힘썼으며, 민선8기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민선9기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에 기여했다.
이어 체육관광과 체육진흥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에 앞장섰다. 시장기 및 협회장기 체육대회 운영은 물론, 제1회 오산시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청소년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의 날 체육대회와 오산 독산성 마라톤대회 등을 추진해 시민 화합과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재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장으로 재직 중인 박 팀장은 전국 및 지역 400여 개 언론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오산시 주요 정책과 시정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정책별 기획보도와 보도자료, 사진 제공을 통해 시정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높이는 전략적 홍보를 펼쳐 오산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박성재 팀장은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언론을 연결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행정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인정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성재 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정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은 7월 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지역신문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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