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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미취업 청년 어학 ·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군포시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응시료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 등 제한은 없으나 동일시험은 연 최대 3회만 지원 가능하다.

 

시험 종류로는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총 1,005종이며,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상반기 신청기간은 5월 11일 9시부터 12월 4일 18시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상반기 예산 소진으로 접수마감되면 하반기 9.1.(화) 9시부터 재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및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누리집,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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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4 16: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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