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 협력회의 및 기본교육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
원동7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부 진전도 있었다. 조합은 2025년 시공사인 서희건설과 약 4,249억 원 규모 아파트 건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 측은 이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동 7구역 사업부지내 토지
겉으로 보면 사업이 일정 부분 궤도에 오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부동산 업계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가장 큰 변수는 토지 확보율이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정 수준 이상의 토지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부동산 업계 심**씨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토지 확보가 핵심인데 이 부분이 충분히 해결되지 않으면 사업이 계속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변수는 인허가 절차의 적법성 논란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와 관련된 문제가 제기될 경우 사업 일정이 다시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은 동일 구역 내 일부 사업자가 지주 작업을 하고 있어 또 다른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움직임이다.
두 사업이 토지 확보 과정에서 경쟁 관계에 놓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겉으로 보면 시공사 계약까지 체결되면서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이해관계가 매우 복잡하다”고 말했다.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조합원 최**씨는 “시공사 계약 소식을 듣고 사업이 조금은 진전된 것 같아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실제 착공까지 갈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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