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내 첫 학교복합시설 `덕소초 복합문화센터` 조성 추진
남양주시는 덕소초등학교 내에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덕소초등학교와 협력해 교육부 주관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된다. 특히 시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그라운드(Fun Ground)`를 비롯해 ▲방과 후 돌봄 제공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주민 문화 활동 공간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생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덕소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은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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