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필봉산근린공원에서 제18대 클사랑산악회의 시산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오산시의장,조용호 도의원, 성길용,전예슬,조미선 시의원을 비롯해 클사랑산악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산악인의 안전한 산행과 무사고를 기원했다.
클사랑산악회는 2007년 안성 선운산 등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85회 산행을 무탈하게 진행해온 전통 있는 산악회다. 이번 시산제는 18대 김범수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한 해 동안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오산시장과 시의회 관계자들은 축사를 통해 "클사랑산악회의 안전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등산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클사랑산악회 김범수회장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클사랑 산악회가 올해도 무사히 산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건강한 등산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날 시산제는 전통적인 의식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산악인의 안녕과 자연에 대한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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