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 4월 말까지 지원 대상자 모집 및 지원 서비스 수요 조사 실시
  • 기사등록 2024-03-06 10:13:58
기사수정

부천시는 반지하, 옥탑, 최저주거기준 이하 주택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한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아동클린물품 수령 전후

시는 37개 동, 부천시주거복지센터, 관내 지역사회복지관 및 아동보호기관 등에 해당 사업을 홍보하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클린서비스에 대한 일대일 수요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클린서비스 지원 전후

최종 선정된 가구는 이르면 올해 7월부터 가구당 300만원 내외의 범위에서 클린서비스(소독·방역, 장판 교체, 수납정리, 청소) 및 물품(냉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천시 모든 가정의 주거 안정과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에도 주거 빈곤 아동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아동 23가구에 7,000만원 상당 클린서비스 및 물품을 지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0296
  • 기사등록 2024-03-06 10:13:5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어버이날 나들이로 주목…고양국제꽃박람회, 흥행 속 막바지 준비 ‘분주’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후 꾸준한 관람객 유입이 지속되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엿새 만에 12만 명 이상이 방문한 가운데, 행사 막바지를 향해 관람객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2. 과천시, `2026 과천재즈피크닉` 성료…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시민 호응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과천재즈피크닉`이 총 2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보컬 중심 재즈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참여를 이끌었다.과천재.
  3. 평택시, 국내 육성 감초 `원감·다감`으로 약용작물 특화 박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 감초를 도입하며 지역 거점 약용작물 전문 생산단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지역 내 15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육성 감초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정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약 1만5천 평) 규모로 추진되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약용...
  4. 군포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군포시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지...
  5. 이천과학고 설립,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추진력 확보 이천시는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가칭)이천과학고 신설`이 지난 30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교육부 중앙투자심사는 학교 신설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핵심적인 절차로,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설립을 위한 큰 관문을 넘어섬에 따라 시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