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했다. 서울 12명, 경기 2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26명 추가돼 총 1만 96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59명이다. 25명이 격리해제됐고,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지난 12일과 동일한 1008명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2명이 확진됐다. 경기 총 확진자는 708명이며, 16명이 사망했고 563명이 격리해제돼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129명이다.
그 외 지역별로 서울 12명, 인천 2명, 대구 3명, 부산 3명, 울산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검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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