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화성시수질복원센터에 운영 중인 코로나19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 (사진=화성시 제공)
2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70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기에서는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1만533번 환자의 접촉자로 지역은 포천시다. 22일 확진판정을 받고 성남의료원에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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