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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의료진 45명 모두 음성판정··· 접촉자 23명 즉시 자가격리 - 주말에 발생한 명지병원 37, 38번째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발표
  • 기사등록 2020-04-27 1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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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측이 격리병동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 등 4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인뉴스 자료사진)25, 26일 주말 양일간 발생했던 고양시 명지병원 37, 38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명지병원 측이 격리병동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 등 4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내부 접촉자는 18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37번 확진자 A씨(명지병원 간호사, 20대 여성)의 추가 이동 동선과 외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38번 확진자 B씨(명지병원 간호사, 30대 여성)와 관련해서는 출·퇴근길에 이용한 택시기사 3명과 식당 직원 2명 등 총 5명의 외부 접촉자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3명의 접촉자들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병원과 거주지,차량과 식당 등에 대한 방역소독은 끝마친 상태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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