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세대통합형 일자리 사업 ‘시니어편의점 2호점’ 실시 - “어르신, 청·장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
  • 기사등록 2020-04-14 10:38:15
기사수정

고양시 시니어편의점 2호점에서 어르신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고양시)고양시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인 고양시니어클럽에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시니어 편의점 2호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니어클럽에서는 2019년 GS25탄현세진점을 시니어 편의점 1호점으로 오픈해 운영한 데 이어, 2020년에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20 경기도 노인 일자리 초기투자지원 사업”에 선정된 GS25주엽한사랑점을 시니어편의점 2호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편의점사업은 노인과 청·장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대통합형 일자리 사업으로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근무하고,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청·장년층이 근무하고 있다.


고양시니어클럽은 시니어 편의점 1호점과 2호점을 통해 총 20명의 어르신들과 8명의 청·장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타 편의점보다 높은 시급과 명절휴가비를 지원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신우철 관장은 “시니어 편의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의 청·장년들이 한정된 일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지 않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싶다”며, “ 어르시들과 청·장년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2722
  • 기사등록 2020-04-14 10:38:1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산시, 로보티즈 본사 찾아 `로봇 실증 최적지` 투자 매력 알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안산시의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
  2. 구리시, 시민 텃밭 `행복팜팜` 인기…도시농부 950명 교육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3월 21일과 2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도시농부 9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올해 `2026년 더 행복한 시민텃밭, 행복팜팜(farm farm)` 도시농부 모집에는 정원 950명에 총 2,010명이 신청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 가운데 취약계층 95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855명은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
  3. 수원 일월수목원,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수원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일월수목원은 지난 2월 산림청이 기획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공모에 응모했다. 산림청은 서류·현장평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일월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수목원을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으로 선정했다. 공립수...
  4. 김포시,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연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오는 29일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식공인 인증을 적용, 전년도보다 800명이 증가한 7,4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거듭날 전...
  5. 파주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가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을 지역 경제 안에서 순환시키는 공공금융 모델 수립에 본격 나섰다.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시민·소상공인·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의 금융 접근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