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준 기자
10일 구로구 코리아빌딩 앞 선별진료소에서 거주주민에 대한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찬준 기자)9일 서울시 구로구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서울시는 10일부터 빌딩 앞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선별진료소에선 거주주민 출입 시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유증상시 진료로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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