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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정치 1번지’ 종로 출마...“좌편향 집권세력 부숴야” - 이정현 “문재인 정권 끝장내는데 뜻 같이할 모든 정당 뭉칠 것 제안”
  • 기사등록 2020-02-04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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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15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사진=곽미정 기자)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대한민국의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과거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역임한 베테랑이다.


이 의원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국회 총선거에 종로에서 출마하고자 한다”며 “저의 모든 경륜을 미래 세대의 정치 세력화를 위해 바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어 그는 “좌편향 급진 집권세력의 장기 집권전략을 부수기 위해 종로에 출마하는 것”이라며 “저의 종로 출마를 시작으로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는데 뜻을 같이하는 모든 정당, 모든 정파들이 하나로 뭉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고, 2014년엔 재보궐 선거에서 순천-곡성에서 당선, 2016년 3선 고지를 밟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호남을 떠나 수도권에서 출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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