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2020년 수요자 중심의 건설교통 행정 추진 - 미래 지향적 도로건설 계획 수립과 한 차원 높은 교통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20-01-20 11:57:48
기사수정

평택시가 20일 건설교통 분야 업무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2019년 주요성과 및 2020년 중점추진계획에 대해 밝혔다. (사진=평택시)

[경기인뉴스=김문덕 기자] 평택시가 20일 건설교통 분야 업무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2019년 주요성과 및 2020년 중점추진계획에 대해 밝혔다.


2019년은 평택시에 있어 인구 50만이 넘는 의미있는 해였던 만큼 시는 한 해 동안 대도시 수준의 도로망 및 주차 공간 확충과 교통 서비스 확대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추진 신궁 교차로 ‘제6단계국도시설개량 변경기본계획’에 반영 확정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평택호~한강까지 자전거길 구축 추진 통복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장 고덕신도시 버스 노선 신설 교통소외지역 공공형 버스 및 택시 도입 안중-평택 간 급행버스 도입 등의 성과가 있었다.


특히 동부고속화도로와 같이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형 사업들이 본격 시작됐고 고덕신도시 버스 노선 신설, 안중-평택 간 급행버스 도입 등 시민들의 이동 복지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2020년, 평택시는 미래지향적 도로건설 계획 수립과 한 차원 높은 교통체계 구축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장기적 관점으로 교통수요를 예측해 대도시 도로망 체계 건설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국도1호선 교통량 분산 등 시민 교통불편을 위해 실시하는 동부고속화도로는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관내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국토부장관 면담 등 국토부와 꾸준한 협의로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시킨 국도45호선 확장, 국도38호선 우회도로 개설 등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최종 확정 고시가 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 교통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근시안적으로 추진돼 왔던 교통행정도 체계도 개선된다.


급변하는 평택시 교통 여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도시교통정비 계획을 수립해 그 동안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고덕지구 등 새로운 도시개발지역은 초기부터 주·정차 질서를 확립해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시스템도 마련된다.


교통 소외지역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노선 신설, 동서축 급행버스 도입 등 대중교통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시는 특히 서부지역과 농촌지역 등 교통이 불편한 시민들의 상대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교통환경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건설교통국 관계자는 “건설교통 분야는 대형 사업들이 많아 짧은 시간 안에 획기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쉽지 않다”며 “시민들과 충분한 소통으로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건설교통 정책들을 발굴해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1545
  • 기사등록 2020-01-20 11:57:4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어버이날 나들이로 주목…고양국제꽃박람회, 흥행 속 막바지 준비 ‘분주’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후 꾸준한 관람객 유입이 지속되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엿새 만에 12만 명 이상이 방문한 가운데, 행사 막바지를 향해 관람객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2. 과천시, `2026 과천재즈피크닉` 성료…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시민 호응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과천재즈피크닉`이 총 2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보컬 중심 재즈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참여를 이끌었다.과천재.
  3. 평택시, 국내 육성 감초 `원감·다감`으로 약용작물 특화 박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 감초를 도입하며 지역 거점 약용작물 전문 생산단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지역 내 15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육성 감초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정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약 1만5천 평) 규모로 추진되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약용...
  4. 군포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군포시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지...
  5. 이천과학고 설립,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추진력 확보 이천시는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가칭)이천과학고 신설`이 지난 30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교육부 중앙투자심사는 학교 신설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핵심적인 절차로,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설립을 위한 큰 관문을 넘어섬에 따라 시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