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중장년층 1인가구 전수조사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
  • 기사등록 2020-01-07 13:26:02
기사수정

평택시평택시는 최근 1인가구의 급증에 비해 소득수준과 고용불안이 큰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해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오는 3월 20일까지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달 7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실직, 질병, 가족·사회적 관계 단절 등 복지욕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유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40세 ~ 64세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지역 실정에 밝은 통·리장이 거주사실을 확인하면서 복지위기 우려가구를 발견하면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2차 방문·상담을 통해 공공서비스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만 50세 ~ 64세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결과 158명의 독거위기 가구를 발굴해 186건의 공적·민간자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며 주변의 위기가정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평택시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1340
  • 기사등록 2020-01-07 13:26:0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어버이날 나들이로 주목…고양국제꽃박람회, 흥행 속 막바지 준비 ‘분주’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후 꾸준한 관람객 유입이 지속되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엿새 만에 12만 명 이상이 방문한 가운데, 행사 막바지를 향해 관람객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2. 과천시, `2026 과천재즈피크닉` 성료…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시민 호응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과천재즈피크닉`이 총 2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보컬 중심 재즈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참여를 이끌었다.과천재.
  3. 평택시, 국내 육성 감초 `원감·다감`으로 약용작물 특화 박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 감초를 도입하며 지역 거점 약용작물 전문 생산단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지역 내 15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육성 감초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정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약 1만5천 평) 규모로 추진되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약용...
  4. 군포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군포시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지...
  5. 이천과학고 설립,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추진력 확보 이천시는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가칭)이천과학고 신설`이 지난 30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교육부 중앙투자심사는 학교 신설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핵심적인 절차로,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설립을 위한 큰 관문을 넘어섬에 따라 시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