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 협력회의 및 기본교육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
코스트코 하남점이 30일 정식 개장했다. 오래 전부터 이를 반대해온 하남 지역 소상공인들은 매장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여는 한편, 공식 입장문을 코스트코 측에 전달했다.
오픈 전부터 각종 논란이 제기된 코스트코 하남점이 30일 오전 정식 개장했다. (사진=조영수 기자)
국내 16번째로 개장한 코스트코 하남점은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인 23블록에 연면적 5만436㎡(1만5,283평), 영업장 면적 1만7,188㎡(5,208평),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들어섰다.
앞서 중소기업벤처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코스트코 하남점의 사업 개시 일시 정지를 권고했다. 하지만, 코스트코 측은 이를 거부, 예정대로 30일 오전에 개점했다.
하남 덕풍시장과 신장시장, 5일장, 가구협회, 석바대상점가, 슈퍼조합, 패션조합 등으로 구성된 하남시소상공인대책위원회는 하남시청 앞, 세종시 정부청사 앞 등을 오가며 코스트코 입점 저지 집회를 열어왔다. 또한, 시청 관계자, 중소벤처기업부 조정 위원들과 만나며 코스트코 반대 입장을 전달해온 바 있다.
하남시 상인들은 코스트코 하남점 개장일 아침 매장 앞에 모여 항의 집회를 열었다. (사진=조영수 기자)
대책위원회는 코스트코 하남점이 개장한 30일에도 매장 앞에 모여 반대 집회를 열었다. 또한, 앞으로 상생회의를 성실하게 이어가 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식 입장문을 코스트코 측에 전달했다.
대책위는 다음 달 3일 코스트코 측과 다시 한번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대책위 관계자는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코스트코 앞에서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여는 것도 불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하남 상인들은 앞으로 상생 회의를 설실하게 이어가 달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코스트코 측에 전달했다. (사진=조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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