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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 위해 새로운 시책 마련 - 어린이집 간식비, 조리사 인건비, 환경개선비, 입학준비금 지원 등 대상
  • 기사등록 2016-04-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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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오산시(시장 곽상욱)는 평균 연령 35.1세로 출산보육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오산을 위하여 2016년도에 새로운 시책을 마련했다.

 

 

시는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간식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도 1월부터 아동간식비를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월 1인당 3천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아동간식비 지원대상 아동은 2016년 추산 재원아동 5,600여명으로 유아기 아동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는 간식을 제공하게 되며, 순수한 시비 사업으로서 연 234백만원을 아동간식비 예산으로 편성했다.

 

오산시는 이와 더불어 40인 미만 평가인증을 받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조리원에게도 사기진작과 영유아 급간식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하여 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로 월 30만원씩 연 207백만원을 편성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의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비로 개소당 500만원씩 연 3천만원을 편성했고, 저소득층 아동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어린이집 입학준비금을 1인당 5~10만원씩 연 5백만원을 편성하는 등 어린이집의 환경개선과 아동의 안전 및 건강한 성장발달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뿐만 아니라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안전사고와 아동학대 예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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