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
  • 기사등록 2026-10-22 14:52:42
기사수정

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전기·통신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방식의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에는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해 설치 제약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4개소는 신규 설치, 16개소는 기존 시설 교체를 추진한다. 특히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인한 버스정보안내기 전도 사례를 고려해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사업 완료 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규모는 누적 43개소에 이를 전망이다.

 

시는 정류소별 이용수요와 기존 시설 현황, 전기·통신 설치여건 및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앞으로도 기존 방식의 설치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버스정보 제공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우회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류소별 여건에 적합한 친환경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4390
  • 기사등록 2026-10-22 14:52:4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의 첫 취업부터 경력직의 이직, 중장년층의 재취업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 지역 우수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
  2.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 추모시설 및 명품공원 조성 점검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16일 이철형 경기도의원과 함께 안산시 화랑유원지를 방문해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과 명품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세월호 추모시설은 희생자 추모 및 봉안 공간을 비롯해 전시·교육 시설과 다목적홀 등 시민 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현재 3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화랑유원지 명..
  3. 이웃과 소통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 호반써밋동탄 ‘신비한 페스티벌’ 이웃과 마주쳐도 인사 한마디 나누기 어려운 아파트 생활에서 주민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질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화성시 동탄신리천로4길 48에 위치한 호반써밋동탄에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신비한 ESG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들이 함께 먹거리와 문화공연, 다양한 체험을 즐기.
  4. 고양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국내 후보도시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실시한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신청도시 평가`에서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국내 후보도시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경남 고성군, 경북 영양군 등 총 3곳으로, 고양시는 2028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최종 국제인증을 받기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
  5. 경기도,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로 기업 부담 완화 및 일자리 창출 나선다 경기도가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연계해 부담금을 완화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도는 16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장애인 연계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원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