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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대만 언론 대상 팸투어 실시 - 야간관광 및 이색체험 집중 홍보로 대만 관광객 적극 공략
  • 기사등록 2015-08-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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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메르스로 급감한 도내 대만관광객 유치 조기 정상화 및 도내 주요․신규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대만 유력 언론 TVBS를 포함한 대만 언론인, 유명블로거 10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중이다.      

 

대만은 이번 메르스 사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보였으며, 6~7월 두달 동안 총 25,000여명이 방한관광을 취소, 전체 중화권 취소 인원의 30%를 차지한다.      

 

이에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주 정부의 메르스 종식 선언을 계기로, 우선적으로 대만 주요 언론인, 파워블로거를 초청 해 경기도 관광이미지를 회복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대만 관광객이 이색체험을 선호하는 성향을 감안, 농도원 목장 체험, 광명 전통시장 먹거리 체험, 돼지박물관 미니돼지 공연, 광명동굴 등 다양한 이색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집중 소개한다.     

 

그밖에 양평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며, 경기남부 신규 호텔과 연계, 안산 별빛마을 포토랜드, 에버랜드 야간 콘텐츠, 화성행궁 야간공연인 야한음악회 등 야간관광도 집중 홍보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메르스 종식을 계기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대만 시장에 경기도의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적극 알리는 공격적 홍보 마케팅을 전개, 하반기 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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