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휴가자 복귀, 태풍 솔릭 대응총력전
[시사인경제] 파주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황 종료 시까지 연가 등 휴가 사용을 제한하고 휴가 중인 공무원을 업무에 복귀시켜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 강화, 기상특보 발효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태풍 대비 총력전에 돌입한다.

이대직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21일 국소단장 긴급대책회의에 이어 22일 오전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솔릭’ 대비 2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대직 부시장은 “현장 중심의 비상체계 유지가 중요하니 부서별로 지정된 읍면동 지역의 재해위험 요소를 부서장이 직접 점검하고 저지대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 가동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파주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지역 78곳에 대한 사전예찰과 하천둔치 주차장 전면 통제, 개발행위 및 산지전용 허가지 토사유출 점검, 야영장 폐쇄 조치 등을 실시하고 강풍에 대비해 아파트 단지 창문 유리 테이핑 처리 등의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이대직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일반적인 상황을 넘어선 대응책으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53235
  • 기사등록 2018-08-23 14:5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