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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쉐프와 외식업체 관계자를 위한 식용곤충 팸투어
[시사인경제]양주시는 지난 19일 관내 곤충사육농장과 농촌체험마을에서 호텔 쉐프와 외식업체 관계자를 위한 식용곤충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호텔쉐프와 외식업체관계자, 곤충전문가, 농업인 등의 현장 소통을 통해 식용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곤충산업 저변을 확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고, 양주시와 경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현재 국내에서 식용이 가능한 곤충은 ‘식품공전’에 등재되어 있는 벼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강잠과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새로운 식품원료로 등록한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등 총 7종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면 한산리 소재 귀뚜라미 사육농장과 광적면 효촌리 갈색거저리 사육농장을 방문,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키워지고 있는 식용곤충 농장을 견학했다.

이어 맹골마을 종합체험관으로 이동, 양주골 고소애 국수와 식용곤충 샌드위치 등 식용곤충을 소재로 한 요리를 시식하고 배한철 쉐프의 식용곤충요리 시연, 맹골사랑 고소애를 넣은 두부만들기, 티차연 식용곤충 활용 디저트와 차 등을 시식한 후 ‘새로운 식품 소재 식용곤충’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식용곤충이 아직 생소하고 낯선 식재료이지만, 맛과 영양이 매우 풍부하다”며 “미래 식량 자원인 식용곤충의 대중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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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0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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