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용수 차관, “미디어 콘텐츠, 4차 산업혁명 핵심으로 육성” - 여덟 번 째'4차공감', 미디어 콘텐츠 업계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5-17 15:53:00
기사수정
    세부일정
[시사인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용수 차관은 지난 16일 CJ E&M 제작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미디어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들어 여덟 번째 '4차공감' 행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상호 공유하고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혁신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MCN, OTT, 제작사 및 유료방송사업자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했다.

김용수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CJ E&M 콘텐츠 제작현장을 방문하여 제작인력들을 격려하고, 현장대화를 통해 제작환경 관련 애로사항을 경청한 후 “제작인력의 근로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데 업계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고려대학교 김성철 교수는 MCN·OTT 등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 1인 미디어 붐, 유튜브 이용 확산 등 콘텐츠의 소비·생산·유통에 걸친 생태계 전반의 광범위한 변화와 콘텐츠 투자에 적극적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분석·소개했다.

이어 CJ E&M의 오진세 국장은 MCN 사업전략으로서 소셜 미디어 상의 유명인과 광고주를 연계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제경 본부장은 과기정통부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지원사업을 확대·개편하여 지원 장르를 다양화하고 1인·크로스 미디어 등 새롭게 등장하는 유형에 대한 지원에 중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특히, ‘빛마루방송지원센터’의 장비·시설을 고도화하고중소 PP와 제작사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센터 운영을 개선할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업계 애로사항, 미디어 이용행태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업계 대응, 미디어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 변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수 차관은 “미디어 빅뱅시대에 콘텐츠 산업에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진단하고, “정부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43053
  • 기사등록 2018-05-17 15: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