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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새로운 동(洞) 지역 일꾼이 나타났다 - 군포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5명 위촉
  • 기사등록 2018-01-30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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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시사인경제]군포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새로운 지역 일꾼들이 나타났다.

군포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15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지문제를 지역주민 주도로 해결하는 민관협력체로 각 동별 유관단체, 교육·복지·종교 관계자 등 10명-4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 2년 동안 공공위원장인 동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관련 토론 및 사업을 추진하고, 시(市)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이 날 위촉식은 협의체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김윤주 군포시장이 각 동별 대표 1명씩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김헌 연구개발단장이 강사로 나서 ‘나를 위한 민관협력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펼쳐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큰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위원 여러분들께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 차원에서도 유기적인 민관협력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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