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영상미디어센터, 7월 1일 본격 운영 - 여름방학에 맞춘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14-06-28 16:07: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지난 3월 27일에 개관한 수원영상미디어센터가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영상 제작이 가능한 장비대여와 편집실 등의 시설 대관이 가능해지며 정기적인 미디어교육 프로그램과 영화상영 프로그램 및 마을미디어 등 센터의 주요 사업도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영상물 제작을 위해 필요한 카메라, 조명, 음향장비와 영상물 편집을 위한 편집실 등의 시설 대관은 정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회원자격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일반회원으로 가입한 후 연간 1만원의 회비납부와 정회원 교육을 이수하면 되고 자격은 1년간 유지된다. 장비와 시설 대여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후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미디어교육도 다양한 미디어분야와 대상별로 개설된다. 7월에는 영상편집입문 과정인 방송용영상편집교육 ‘Avid Media Composer7'과 ’수미프-수원영상미디어센터프레스‘ 시민기자단 학교 1기 교육이, 8월에는 ’사진교육-잠자는 카메라 깨우기‘와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미디어윤리 융합형 미디어교육이 운영된다.
 
’Avid Media Composer7'은 기초영상편집 교육으로 영상 분야로의 취업을 준비하거나 영상제작을 하고 있는 입문자를 위한 교육이다. 시민기자단 학교는 영상미디어를 제작도구로 활용하며 지역 방송영상뉴스를 만들 수 있는 분들을 위한 유용한 강좌다.
 
사진과 영상 활용 과정인 ‘잠자는 카메라 깨우기’와 ‘사진으로 만드는 동영상’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고, 찍은 사진을 다시 동영상으로 만들면서 보다 쉽게 미디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개설한 강좌다. 미디어윤리 융합형 교육은 편향적인 댓글문화 등으로 왜곡된 미디어환경을 바로 알고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화상영 프로그램은 7월에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와 다큐멘터리 <노라노>를, 8월은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과 극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변호인> 등이 상영된다. 다큐멘터리 <노라노>와 <그리고 싶은 것>은 미디어센터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영화를 연출한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돼 영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큐멘터리 작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공동체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의 마을극장 ‘은하수홀’을 시민을 위한 상영관으로 운영한다. ‘공동체 상영 프로그램’은 관람을 원하는 영화나 영상물을 원하는 사람들과 같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0인 이상의 단체 또는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센터 내부에 위치한 미디어도서관에는 300여 권의 미디어 관련 도서 열람과 600여 편의 DVD가 구비되어 있어 도서관 관람석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블루레이와 3D 관람도 지원된다.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한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운영시간 내 이용이 가능하며 도서와 DVD의 외부대여는 지원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wmedia.or.kr) 또는 전화(031-218-0390)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개관 이후 진행된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센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3914
  • 기사등록 2014-06-28 16:0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도민권익위, 경기도일자리재단 성과평가 기준 개선 권고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퇴직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별도 성과 평가 없이 일률적으로 최하 등급을 부여해 온 경기도일자리재단에 평가 기준 개선을 6일 권고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편람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C등급을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퇴직자를 ...
  2.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16일 가평서 화려한 개막 경기도가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 작품 전시, 제작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공연 분야에서는 지역별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나볼 수 .
  3. 고양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본격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와 고양연구원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의 고양시 유치를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화한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허브 고양특례시 유치 전략`을 주제로 고양시의 유치 여건과 경쟁력을 살펴보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4. 경기도, 반도체 방류수 수질 기준 마련 촉구…`염소·황산이온 FAO 권고치 초과` 경기도가 반도체 대기업의 공정수 방류와 관련해 농업용수 보호를 위한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5일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하천의 염소 및 황산이온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치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고삼저수지에 미칠 ...
  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울서부지회 “AX 경영주치의” 출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서울서부지회(지회장 신철)와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AX 경영주치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AX 경영주치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보유한 경영·기술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