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북부 119구급대, 지난해 하루 329명씩 구했다 - 2017년 경기북부 119구급대 179,090건 출동, 1일 329명 이용
  • 기사등록 2018-01-16 08:38:00
기사수정
    경기도청 북부청사
[시사인경제]경기북부 119구급대가 2017년 한 해 동안 179,090건 출동했고 1일 329명이 이용했으며, 이중 고혈압 환자가 20.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7년도 경기북부 119구급대의 구급출동 횟수는 전년 173,013건 대비 3.5% 증가한 179,090건이고, 북부 도민 약 340만 명 중 1일 329명이 119구급대를 이용했다.

이는 전국 평균 구급츨동 137,808건 보다 30%가량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경기북부 119구급대의 하루 활동량을 살펴보면, 출동은 2분 56초당 1회씩, 이송횟수는 4분 29초당 1건, 이송인원은 4분 22초당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별 구급활동으로는 50대 환자를 가장 많이 이송(17.9%)했고, 노령화 인구 증대로 60∼90대 환자 이송률은 전년 보다 6.3%가량 늘어나는 등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 환자는 고혈압 환자가 20.4%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은 낙상이 44.4%, 교통사고 환자는 운전자가 29.3%가 가장 많았다.

구급출동은 최근 5년간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13년 대비 23.4%(22,268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소방서는 지난해 심정지 등으로 쓰러진 응급환자 69명의 소중한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하트세이버를 수여 받기도 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7년 구급활동 분석결과를 활용, 증가하는 구급수요에 대비해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제공은 물론 119구급대원의 전문화를 통해 보다 높은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38070
  • 기사등록 2018-01-16 08: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