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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종합청렴도 3→2등급 상승 - 경기도 8위, 전국 군단위 16위 기록
  • 기사등록 2017-12-2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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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청
[시사인경제]가평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종합청렴도가 지난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해 경기도내 8위, 전국 군단위 16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경기도 23위, 전국 군단위 53위에 비해 월등히 상승한 것으로 600여 공직자가 청렴가평 이미지 제고에 노력한 결과로 나타났다.

권익위가 발표한 이번 측정결과에서 군은 ‘외부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내부청렴도 4등급에서 3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가 0.42점 오른 7.90점으로 2등급 평가를 받았다.

공사관리·감독,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세정 등의 측정항목을 평가해 외부청렴도 2등급을 받은 것은 외부 민원인들이 공직자들을 상대로 부패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한 결과다.

군은 지난 2년 연속 3등급에 머물렀던 청렴도 등급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 청렴관심도 제고, 전 직원 청렴 및 부정청탁·금품수수 금지 서약, 청렴 특별교육, 청렴상시학습,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청렴관련 SMS 문자 발송 및 홍보물 제작 배포하는 등 자구책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도 상승은 600여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청렴도는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청렴도 향상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지난 8∼11월 570여 기관과 직접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국민, 기관 소속 직원, 관련 학계,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으로 최근 1년간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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