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환경 교육 위한 인프라 구축 '시민의식 선진화' - 탑동 기후변화교육관, 금곡동 생태환경교육관 운영
  • 기사등록 2014-05-01 10:30: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는 30일 오전 시정 브리핑을 통해 기후변화 교육관, 생태환경 교육관 등 환경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 모두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선진 시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윤 수원시 환경국장                                                                                                                        © 박진영 기자


수원시 이상윤 환경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구온난화와 오존층 파괴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범지구적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다”며“교육과 체험 인프라로 환경수도 시민다운 환경의식과 생활습관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권선구 탑동 황구지천 옆에 개관한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은 기후변화 현상을 체험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두드림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천477㎡ 규모로 황구지천과 24절기를 시각화한 외관이 눈길을 끌고 기후변화 현상을 체험하는 상설전시관, 기획전시실, 3D영상관, 도서관, 교육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18일 권선구 금곡동 호매실지구 3호 문화공원에 수원시생태환경체험 교육관을 개관했다. 칠보산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체험하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게 될 교육관은 지상 2층, 연면적 342㎡ 크기로 전시홀, 북카페, 공작실, 교육실 등이 배치됐다.
 
도보, 또는 자전거로 칠보산의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고 주변의 논과 밭을 임대해 친환경 농법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체험학습장도 조성한다.
 
시는 이밖에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해 올해 시내 168곳에 모두 2천35㎾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 1천23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전력 판매 수익금으로 에너지빈곤층을 돕는 1호 나눔햇빛발전소를 하광교동 광교공영주차장에 건립하는 등 2호기, 3호기로 건립을 확대해 민․관 협력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복지를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까지 공공청사 264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5천662㎾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8일 장안구 조원동 광교산 자락에 15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천548㎡의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를 개관했다.
 
아토피 상담과 진료실, 체험시설, 교육시설, 놀이시설, 숙박시설, 야외활동장 등을 갖추고 아토피 환자들에게 치료와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3475
  • 기사등록 2014-05-01 10:3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