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시, ‘미세먼지 바로알기 강좌‘에서 맞춤형 종합대책 발표한다
  • 기사등록 2017-11-24 15:49:00
기사수정
    미세먼지 바로알기 강좌
[시사인경제] 남양주시가 동절기부터 봄까지 미세먼지 오염도가 증가하는 취약시기에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바로알기 강좌‘ 개최와 아울러 ‘남양주시 맞춤형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70분 동안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실시한다.

미세먼지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어린이집, 유치원, 요양시설 관계자와 사업장,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초청해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에 앞서 지역 어린이들로 구성된 글로리아 합창단이 부르는‘미세먼지 7가지 행동요령송’등 캠페인 노래 공연과 어린이, 청소년, 공장, 공사장, 운전자를 대표하는 5인의 시민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참여 선언을 실시한다.

또한 남양주시 맞춤형 미세먼지 종합대책 10대 중점과제를 발표한다. 현재 추진중인 지역별 자체 미세먼지 측정망 확충을 비롯해 민감계층 맞춤형 알림 서비스, 상시 대응 기동반 운영, 도로 미세먼지 제로화, 취약계층 미세먼지 케어서비스, 우리아이 학교 미세먼지 안심대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남양주시의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본격적인 강의는‘미세먼지 바로알기‘에 대해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미세먼지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장유나 강사를 초청해 미세먼지란 무엇인지, 예·경보제, 고농도시 행동요령 및 생활수칙 등에 대해 알아보고,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를 초청해 미세먼지의 위해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볼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영향으로 인한 미세먼지 오염도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시에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정책을 알리는 것과 아울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회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해성과 행동요령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교통이용, 소각행위 자제 등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32157
  • 기사등록 2017-11-24 15:4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