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 개최 - 에너지 지방화 시대, 분권 확대를 위한 공감의 시간 마련
  • 기사등록 2017-11-10 11:02:00
기사수정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선포식
[시사인경제] 안산시는 오는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지방화 시대 - 분권 확대를 위한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안산시가 주관·주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안산도시개발(주), 한국서부발전(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2월 선포한‘안산 에너지 비전 2030‘의 연계 행사로 에너지 분야에 대한 그간 안산시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지자체 중심의 에너지 분권과 자립을 전환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과 지역에너지 분권 확대방안(이유진 녹색전화연구소 연구원)‘,‘중앙집중형에서 지방 분산그리드 추진을 위한 제언(임일형 LS산전(주) 책임연구원)‘,‘에너지 자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주민참여 방안(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신재생에너지 확대 생산의 저해요인 분석과 제도개선(이승훈 안양대학교 교수)‘등 4가지 에너지 전문가의 핵심 발제로 현(現)정부의 ‘탈(脫)원전·석탄화력발전소 감축 및 친환경 에너지 패러다임으로 전환‘정책에 부응하는 주제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주제 발제 후 제종길 안산시장을 좌장으로 하는 ‘에너지 전환, 분권 확대‘를 위한 전문가 패널토론이 예정돼 있어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 분야 기관·단체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산시는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 대부도 에너지 자립 산업특구 지정, 시화MTV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이외에도 시화호 태양광길 조성, 대부도 분산형그리드 시범추진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중앙 정부에 건의하는 등 에너지 비전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는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도·시의원, 기관단체, 시민대표 등 에너지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며 “향후 안산시가 시민이 참여하는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심포지엄에서 제안된 의견은 시 에너지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사항은 중앙정책에 건의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30273
  • 기사등록 2017-11-10 11: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