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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클래식 음악 여행‘이상한 나라의 디토’공연 - 오는 17일 평촌아트홀에서....
  • 기사등록 2017-08-11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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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클래식 음악 여행‘이상한 나라의 디토’공연
[시사인경제]안양문화예술재단의 여름방학 청소년 음악회 ‘톡톡! 클래식’ 2017 패밀리클래식-디토 카니발<이상한 나라의 디토>(이하 ‘이상한 나라의 디토’)가 오는 17일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클래식인 <이상한 나라의 디토>는 ‘듣는 클래식에서 보는 클래식으로’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전 세대에서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과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다채롭고 환상적인 영상을 함께 선보이며 고전과 고전의 만남, 명곡과 명작의 만남이 자아내는 설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공연에서 앨리스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가 흐르는 디토의 이상한 나라로 모험을 떠나면서 각 음악가의 대표작이자 모든 연령층의 관객으로부터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곡들을 만난다.

뮤지컬 헤드윅,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의 연출가 김민정의 손길이 닿아 무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클래식 음악이 맛깔나게 버무려진 환상의 나라가 된다. 그 공간을 한국 클래식의 대표 주자이자 콩쿠르의 여왕으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악장의 디토 오케스트라가 채운다.

또한 최근 한국 클래식에서 가장 핫한 젊은 연주자들이 오케스트라 멤버로 함께한다. 2014년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둔 첼리스트 문태국, 2016년 자크 랑슬로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청중상, 위촉 작품 최고 연주상까지 수상한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2010년 ARD 콩쿠르 피아노 듀오 부문 1위를 차지한 베리오자 듀오가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연주하는 모습 또한 이 공연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5천원, 청소년은 1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가능하다.

한편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 방방곡곡 문화공감-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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