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게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다!” 도, 플레이엑스포 25일 개막 - 최신 VR게임 출품, 각종 모바일 신제품도 선보여
  • 기사등록 2017-05-22 08:36: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 경기도는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오는 25일에서 28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은 물론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포괄하는 ‘play’와 전시회를 뜻하는 ‘expo’의 발음이 담긴 ‘X4’를 조합한 합성어다. 4가지의 가치(eXciting, eXperience, eXcellent, eXpert)를 담아 즐거움이 배가된 체험형 미래 게임 전시회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2017 플레이엑스포’는 참가기업과 바이어가 지난해 566개에서 올해 600개로 늘어나면서 전시장도 2개 홀에서 3개 홀로 확대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경기도는 전국 각지의 게이머를 비롯한 6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플레이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VR/AR 게임부터 추억의 게임까지 게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먼저 VR 부문에서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상화가 올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미국)와 MWC(이동·정보통신산업 전시회)에서 공개했던 ‘GYRO VR’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경기도가 마련한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와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VIVE VR’, ‘또봇VR’ ▲HO엔터테인먼트의 신작 VR FPS(1인칭 시점 슈팅 게임)인 ‘인천상륙작전 1950’ ▲네비웍스의 밀리터리 VR FPS게임 ‘RealBX VR’ ▲엠라인스튜디오의 VR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 등 최신 VR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최근 게임산업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신작도 대거 출품된다.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달 오픈한 인기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를 비롯해 웹젠의 모바일게임 ‘아제라: 아이언하트’와 핀콘의 ‘헬로히어로 에픽배틀’이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게이머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과거 게임계를 주름 잡았던 추억의 아케이드/레트로 게임도 관람객을 찾아온다. 국내 대표 아케이드 게임사인 유니아나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뮤직 아케이드 게임 신작 ‘노스탤지어’를 비롯해 블랙홀 프라이즈, 드럼매니아, DDR 등 다양한 인기 게임들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카페 장터 구닥동에서 진행하는 추억의 게임장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철권, 스트리터파이터 등을 즐길 수 있다. 26일과 27일 양일 간 진행되는 레트로(옛날 게임)장터에서는 레트로 게임 구매, 게임 대회, 퀴즈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참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즐길 거리도 많다.

행사장에서는 넷마블게임즈의 ‘펜타스톰 e-sports 대회’를 비롯해 RC카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PlayX4 R/C 온-로드 챔피언십’, 추억의 게임 ‘철권7 전국대회’, 국내 인기 e-sports팀 락스타이거즈의 ‘팬들과의 게임대결’, 전국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대회’ 등 참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를 위한 행사로는 수출상담회와 게임창조오디션이 마련돼 있다.

‘2017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는 중국의 바이두 모바일, 샨다게임즈, 치후360(Qihoo 360) 일본의 라인, 클랩(Klab) 등 북미, 유럽, 동남아 등 총 350여개사의 국내외 투자자, 퍼블리셔, 개발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기존 1:1 비즈니스 매칭과 더불어 게임 리소스를 사고 팔수 있는 오픈 마켓인 ‘앱트레이더(Apptrader)40 Zone’도 열린다.

인디게임 개발자를 선발·지원하는 ‘제6회 게임창조오디션’도 플레이엑스포 기간에 함께 열린다. 게임창조 오디션은 참가 게임개발자에게 자신의 게임을 홍보하고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플레이엑스포는 2009년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로 시작, 2013년 '굿게임쇼 코리아'를 거쳐 지난해부터 '플레이엑스포'로 변모해 왔다. 해가 거듭될수록 성장을 거듭, 대한민국의 차세대 게임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7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www.playx4.or.kr)를 참고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22142
  • 기사등록 2017-05-22 08: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