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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1만 명

[시사인경제]주민등록 인구의 연령별 분포는 40대가 17.0%로 제일 많고, 50대 16.4%, 30대 14.5%, 20대 13.0%, 10대 10.5%, 60대 10.5% 순이며, 70대 이상은 9.3%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2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12,221명으로 지난 1월말에 비해 7,889명(0.02%) 늘었고, 전년 동기에 늘어난 13,827명에 비해 덜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 구성은 거주자가 51,206,921명(99.02%), 거주불명자가 457,507명(0.89%), 재외국민은 47,793명(0.09%)이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21,352,287세대로, 2017년 1월 21,312,864세대보다 39,423세대가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는 2.42명이다.

지난달과 비교할 때 경기(12,646명), 세종(2,661명), 충남(2,518명), 제주(1,348명) 등 7개 시도의 주민등록 인구는 늘어난 반면,

경북(△2,474명), 경남(△1,799명), 울산(△1,699명), 전남(△1,583명), 전북(△1,343명) 등 10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했다.

시·군·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지난달과 비교할 때 경기 화성(5,148명), 김포(3,977명), 서울 강동구(2,850명), 대구 달성군(2,496명) 등을 포함한 72개(전체 시군구 226개의 31.9%) 지역에서 증가한 반면, 경남 창원(△1,499명), 경기 과천(△1,239명), 광명(△1,224명), 서울 노원구(△1,110명), 경기 안산(△1,069명), 서울 영등포구(△975명) 등 154개(68.1%) 지역의 주민등록 인구는 감소했다.

주민등록 인구는 2008년부터 2017년 2월까지 경기(1,449,002명), 인천(251,570명), 충남(165,340명), 세종(156,074명) 등 13개 시도에서 증가한 반면, 서울(△269,415명), 부산(△69,099명), 전남(△18,203명), 대구(△8,146명) 4개 지역은 2008년 대비 감소했다.

울산(57,550명), 광주(45,825명), 대전(32,982명), 경북(22,398명)은 2008년 대비 주민등록 인구는 증가했으나, 대전은 2014년부터, 광주는 2015년부터, 울산과 경북은 2016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시·군·구 주민등록 인구가 2008년에 비해 많이 증가한 곳은 경기 화성(200,292명), 용인(175,711명), 남양주(156,599명) 등의 순으로, 총 92개 지역(전체 시군구 226개의 40.7%)인 반면, 인구가 감소한 곳은 서울 노원구(△50,289명), 영등포구(△39,035명), 광주 북구(△34,130명) 등 134개(59.3%) 지역이었다.

2017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의 연령별 분포는 40대가 17.0%로 제일 많고, 50대 16.4%, 30대 14.5%, 20대 13.0%, 10대 10.5%, 60대 10.5% 등 순이다.

서울, 경기를 포함한 9개 시도는 40대가 제일 많고, 부산, 강원, 충북, 경북 등 7개 시도는 50대가 많았으며, 세종은 30대 인구 비율이 가장 높았다.

만19세∼20세 인구는 1,346,743명으로 경기(25.1%)와 서울(18.0%)이 43.1%를 차지했다.

2008년부터 2017년 2월까지 주민등록 인구의 연령 분포를 보면, 만0세에서 14세 비율은 2008년 17.2%에서 2017년 2월 13.3%로 감소했고, 만15세에서 64세는 73% 전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만65세 이상은 2008년 10.2%에서 2017년 2월 13.7%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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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21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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