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경기도가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2,061개 등록대부업체 중 1,057개 업체를 점검, 457개 업체에 대해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정조치의 내용을 살펴보면, 영업정지 36곳, 등록취소 241곳, 행정지도는 180곳 이었으며 과태료는 65건에 5,973만원을 부과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대부계약 및 대부조건 위반 53건, 이자율 위반 10건, 불법채권추심 8건, 대부광고 기준 위반은 28건, 기타 243건 이었다.




한편, 경기도는 1월 한 달 동안 제14차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서비스산업과 관계자는 “ 실태조사 기간 중 영업실적이 없는 대부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처분을 하는 등 난립하고 있는 대부업체를 정비하여 영업질서를 바로 잡아 나가고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이 대부업을 이용하는 만큼 각종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1747
  • 기사등록 2014-01-07 08: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전국 지회와 ‘현장 중심 혁신’ 모색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지난 13일 서울스퀘어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회 활성화와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의 활동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9개 지회 중 15개 지회장이 참석했으며, 권형남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7명 중 5명.
  2.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경안 통과필수’ 민생사업 차질없이 추진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이번 추경은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연내...
  3. 여주시장, 악취저감형 축사시설 현장방문…축산농가 현장 목소리 청취 여주시장(시장 이충우)은 지난 10월 7일 세종대왕면 소재 양돈농장을 방문해 악취저감형 축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농장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축산농가의 악취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축사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
  4.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의 첫 취업부터 경력직의 이직, 중장년층의 재취업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 지역 우수기업 50여 개사가 참여해 .
  5.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전시 투자상담 한곳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개막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상담을 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 G-SUMMIT 2026’을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