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촌진흥청, 시설원예 스마트팜 확산 위한 현장기술 지원 - 3월 10일까지 제주 등 7지역 현장 찾아... 안정적 환경제어시스템 활용 도와
  • 기사등록 2017-03-13 15:53:00
기사수정
    시설원예 스마트팜 확산 위한 현장기술 지원

[시사인경제]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제주, 충남 등 전국 7지역을 찾아가 시설원예 스마트팜 실용기술 확대 보급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지역은 제주 서귀포(감귤), 충남 예산(토마토), 경북 칠곡(참외), 강원 영월(느타리버섯), 전북 완주(딸기), 경기 안성(포도), 경남 김해(국화)이다.

한국형 스마트팜은 우리나라 시설원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닐하우스의 특성을 고려해 재배여건과 농가 규모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구축한 온실이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언제 어디서든 작물의 생육 환경을 점검하며 유지·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팜은 농촌진흥청의 Top5 융복합 프로젝트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현장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팜 시설원예 현장기술 지원단은 총 11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토마토·딸기 등 7작물 분야, 스마트팜 시스템 분야, 농업 빅데이터 분야, 병해충 및 토양 분야, 경영 분야이다.

이번 기술지원은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시범 농가를 찾아 스마트팜 도입을 위한 기술교육부터 시설구조 및 작물유형에 적합한 환경제어기술과 분야별 어려움을 지원했다.

기술지원 결과, 현장에서는 스마트팜 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한 뒤 농장의 재배여건에 맞게 보완해 활용하고 있었으며, 기본적으로 작물에 대한 관심과 재배기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기술지원을 받은 농업인들은 “인력 부족으로 농장 각각의 개별 제어를 수동으로 하면서 감각에 의한 농사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환경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영농 의사 결정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라며 스마트팜의 도입 목표를 밝혔다.

농촌진흥청 이명숙 기술지원과장은 “시설원예 스마트팜의 현장 확산을 위한 안정적인 환경제어시스템 구축으로 농업인들의 편의성 높이는 것을 넘어 농산물의 품질과 수량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16978
  • 기사등록 2017-03-13 15: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 표창 시상식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
  2. 하남시, 헌혈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온누리상품권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헌혈 참여를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하남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800장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 ..
  3. "AI로 읽고 쓰고 그린다"…시흥중앙도서관, 미래형 독서교육 `눈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독서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
  4. 성남시, 판교대장도서관 7일 개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대장동 631번지(판교대장로5길 63-5)일원에 판교대장도서관을 건립해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개관한다.판교대장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289억원(국도비 59억원 포함)이 투입돼 부지면적 1863㎡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5145㎡ 규모로 지어졌다.1층에는 영유아·어린이 자료실, 마주침 공간(로비 ..
  5.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안 청취 및 현장 점검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P5 FAB 건설현장과 P4 FAB 반도체 생산라인, 수처리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점검에 이은 반도체산업 현장 행보로, 경기도의 핵심 반도체 생산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 현황을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