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위해 163억 원 투입 - 도, 올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사업에 도비 20억 등 총 163억 원 투입
  • 기사등록 2017-02-16 08:38: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경기도가 올해 도비 20억 등 총 163억 원(국비 77억 원, 시군비 66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환경’을 확대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어린이 성인병 증가를 예방하고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학교주변 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어린이들이 식품 안전, 기초 영양지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을 동부권(이천)에 1개소 증설한다.

오는 4월에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가 증설되면 중부권(안양), 남부권(오산), 서부권(부천), 북부권(의정부) 등과 함께 총 5개 권역별 센터가 운영된다. 지난해 9만 9천여 명의 어린이가 체험관을 이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등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를 위해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을 확대한다.

도는 현재 30개의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2억 원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예산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을 통해 지난해 20만 7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어린이 위생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하기 위한 안전관리망도 구축된다.

도는 올해 도내 2,293개 초중고교 주변을 1,720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405명의 전담관리원을 배치해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570개소와 학교매점, 문구점, 슈퍼마켓 등 기호식품 판매업소 7,360개소를 월 2회 이상 지도점검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의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15555
  • 기사등록 2017-02-16 08: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