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새누리당 이권재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동물보호에 적극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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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후보는 7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대표 박소연)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 강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 후보는 동물학대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재정비 강화와 함께, 생명존중 교육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동물보호교육을 의무화 하는데 적극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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