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여․야 양당대표 회담과 연이은 집행부와의 접촉으로 2월 임시회를 오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과 지난 4일 개최된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야 양당대표가 합의 처리키로 한 ‘경기도교육청 전자파 안심지대 지정․운영 조례안 재의요구안’이 부결처리된 것에 대해 관련 조례를 재 상정할 시 새누리당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민생추경의 취지를 훼손하는 정쟁유발적 성격의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 집행부가 누리과정 예산을 제외한 수정예산안을 16일까지 제출하기로 함에 따라 금번 추경에서 누리과정 예산은 다루지 않기로 했으며, 이에 원만한 의회 운영과 민생을 책임지는 다수당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2월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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