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뉴스】수원시의회는 17일 제31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예산안을 의결하고 4일간의 특위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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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명규환(새누리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예결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16명의 특위 위원들은 각 소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수정예산안을 포함해 2조 2,672억원 규모로 세출예산안은 105건, 80억원이 감액조정 되었다. 또한, 201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은 총 2조 4,036억원 규모로 3건, 1억 5천여 만원이 감액조정되었고, 13개 기금 909억원 규모의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심의된 예산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명규환 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수원시 한해 살림살이 계획을 꼼꼼히 살피려 노력했다”며, “일회성 사업이나 전시성 행정 등은 지양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일자리 사업과 복지를 확충하고, 안전한 도시 및 수원의 미래를 위한 정책들을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결특위는 원안통과를 희망하는 집행부서와 사업의 효과 및 효율성과 타당성 등을 감안해 심사를 하려는 위원들로 연일 밤늦게까지 치열하고 긴장감 있는 예산심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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