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회장 김경수)이 7월 31일 서울 서초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의실에서 서울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 등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상생협력’ 업무협약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은 서울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과 정책 활동을 추진하는 경제단체이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국가자격사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로 구성된 회원 조직으로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의거 하여 설립된 법정단체이다.
17,600여 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와 전국 19개 지회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지식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 측 ▲권형남 회장, ▲김경만 상근부회장, ▲윤정희 납품연동지원본부장, ▲이재준 컨설팅사업팀장이 참석하였고,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 측 ▲김경수 회장, ▲최창석 상근부회장, 조남열 사무총장, 윤중식 ESG 실천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입주기업의 디지털 전환(AI·AX·DX) 지원 ▶ 납품대금 연동 확산 ▶ESG 인증 ▶컨설팅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공동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권형남 회장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 중심의 경영·기술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 김경수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기업들이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의 전문적인 경영·기술 컨설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오는 9월 8일 개최하는 조찬포럼에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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