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이번 주 사흘간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 모은 취업 행사를 연다.
파주시, 2026년 제3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 개최파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금촌동 MH타워 8층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12개 기업이 참여해 포장·검수(식품·물류·생활용품)·반도체(생산·운반·검사·청소)·기계 관리·환경미화·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총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정보 제공·상담·현장 면접 운영·채용 대행 등을 총괄하며 구직자의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인력 연계를 지원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제2회 행사에서는 12개 기업과 86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62명이 취업, 6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고용24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이후에도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지속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