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천시,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 상설공연 운영
  • 기사등록 2026-05-19 21:57:31
기사수정

포천시,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 상설공연 운영포천시는 오는 6월부터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포천의 대표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6월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병행 운영하며, 회차별 20팀을 모집한다.

 

행사는 포천메나리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야외 소풍 형식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소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무형유산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포천시청 누리집과 포천시 및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031-544-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포천메나리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용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2621
  • 기사등록 2026-05-19 21:57:3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시민체감형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착수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과업을 공유했다.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
  2. 성남시, 우기철 집중호우 대비 총력 대응 성남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과 재해 우려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사업을 강화하며 우기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우선 집중호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각 구와 동을 대상으로 수방자재와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양수기 가동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또 침수와 붕괴, ...
  3. 안민석, 서현역서 본선 출정…“경기교육 대전환 시작”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민석 후보는 지난 21일 성남 서현역에서 본선 첫 유세 출정식을 열고 교권회복과 AI 시대 사람 중심 교육, 교육복지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한 ‘경기교육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안민석 후보는 이날 서현역 유세에서 “서현역은 언제나 경기도의 변화를 만들어 온 출...
  4. 시흥시, `프로젝트 169` 재협약으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 공백 줄인다 시흥시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인 `프로젝트 169`의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 운영하고,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안내를 적극 추진한다.체류 자격 등의 이유로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한 이주아동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지 못하는 등 ..
  5. 안산시, `내가 안산 문화기획가`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안산시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문화기획 입문 과정 프로그램 `내가 안산 문화기획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체험을 결합해 3주간 운영됐다.강의는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신희권 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