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화성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해 노조 관계자들과 AI 시대 노동환경 변화와 고용 불안 문제를 논의하고, 신분당선 연장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가운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우측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기아 오토랜드를 찾아 노동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방문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송옥주 의원을 비롯해 김성회·김주영 국회의원, 도의원 후보들도 함께했다.
정 후보는 “기아차는 화성특례시를 넘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이라며 “지난해부터 생산을 시작한 PBV 차량이 세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화성이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변화와 노동시장 재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노조 관계자들은 자동화와 AI 확산 속에서 고용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정 후보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대응 방안 마련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노동자 여러분의 걱정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현장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해법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분당선을 봉담을 거쳐 우정·기아자동차까지 연장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여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겠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 의지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심에는 언제나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있었다”며 “기업의 성장과 노동자의 삶이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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