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명근 후보 “기아 오토랜드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화성 만들 것” -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기아 오토랜드 방문… 노조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 AI 시대 노동 불안 공감… “안정적 일자리 환경 위한 해법 찾겠다” - “신분당선 기아차까지 연장 추진”… 시민 출퇴근 편의 개선 공약 제시
  • 기사등록 2026-05-13 20:26:35
기사수정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화성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해 노조 관계자들과 AI 시대 노동환경 변화와 고용 불안 문제를 논의하고, 신분당선 연장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가운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우측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기아 오토랜드를 찾아 노동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방문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송옥주 의원을 비롯해 김성회·김주영 국회의원, 도의원 후보들도 함께했다.


정 후보는 “기아차는 화성특례시를 넘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이라며 “지난해부터 생산을 시작한 PBV 차량이 세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화성이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변화와 노동시장 재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노조 관계자들은 자동화와 AI 확산 속에서 고용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정 후보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대응 방안 마련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노동자 여러분의 걱정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현장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해법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분당선을 봉담을 거쳐 우정·기아자동차까지 연장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여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겠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 의지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심에는 언제나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있었다”며 “기업의 성장과 노동자의 삶이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2578
  • 기사등록 2026-05-13 20:26:3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시민체감형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착수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과업을 공유했다.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
  2. 성남시, 우기철 집중호우 대비 총력 대응 성남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과 재해 우려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사업을 강화하며 우기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우선 집중호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각 구와 동을 대상으로 수방자재와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양수기 가동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또 침수와 붕괴, ...
  3. 안민석, 서현역서 본선 출정…“경기교육 대전환 시작”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민석 후보는 지난 21일 성남 서현역에서 본선 첫 유세 출정식을 열고 교권회복과 AI 시대 사람 중심 교육, 교육복지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한 ‘경기교육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안민석 후보는 이날 서현역 유세에서 “서현역은 언제나 경기도의 변화를 만들어 온 출...
  4. 시흥시, `프로젝트 169` 재협약으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 공백 줄인다 시흥시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인 `프로젝트 169`의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 운영하고,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안내를 적극 추진한다.체류 자격 등의 이유로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한 이주아동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지 못하는 등 ..
  5. 안산시, `내가 안산 문화기획가`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안산시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문화기획 입문 과정 프로그램 `내가 안산 문화기획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체험을 결합해 3주간 운영됐다.강의는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신희권 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